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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학년 2학기 휴학 할지말지 고민이에요

vvuqqa

안녕하세요 막학기를 남겨둔 학생이고 현재 공기업 6개월짜리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지거국 기계과, 학점 4점 초, 토익850, 한국사 1급, 컴활1급, 기사2개와 3회차 기사 필기까진 취득했지만 학교에서 한 활동은 거의 없습니다. 졸업까지 2학점 남았고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휴학을 해서 인턴기간만큼 졸업을 늦추면 그만큼 학생 신분을 유지하면서 공기업 준비에 필요한 Ncs나 전공공부를 여유롭게 할 수있고 사기업을 서브로 준비할껀데 공백기에 대한 부담이 적을 것 같고 반대로 학교와 인턴을 병행해서 칼졸업을 하게 되면 내년 상반기까지 취업이나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했을 때 졸업 후 공백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현재 인턴중인 곳은 대졸자이거나 제가 현재 3회차 필기에 붙은 자격증이 요구되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최선은 3회차 기사를 취득하는것이지만 취득 못했을때, 어느쪽을 선택하든 단점이 존재하는데 어떤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2026.09.01

답변 6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굳이 휴학하기보다 온라인 2학점을 수강하면서 인턴을 마치고 졸업하는 쪽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학점 4점대, 기사 2개, 어학과 컴활, 공기업 6개월 인턴까지 있어서 학생 신분을 더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크지 않습니다. 특히 휴학의 목적이 새로운 직무 경험을 만들기보다 졸업 후 공백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면 실익이 크지 않습니다. 졸업 후 몇 개월간 NCS와 전공시험을 준비하는 기간 자체가 치명적인 공백으로 평가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인턴 기간에는 현업 경험을 최대한 확보하고 3회차 기사까지 준비한 뒤, 내년 상반기 공기업 채용에 맞춰 NCS와 전공필기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흐름이 깔끔합니다. 사기업도 병행한다면 생산기술, 설비기술, 플랜트 분야까지 지원할 수 있어 현재 스펙이면 선택지가 충분합니다.

    2026.09.0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휴학보다 인턴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해 졸업하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졸업까지 2학점만 남았고 공기업 6개월 인턴과 기사 2개, 높은 학점 등 이미 기본적인 준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희망하는 공기업에서 대졸자나 추가 기사 자격을 요구한다면 학생 신분을 오래 유지하는 것보다 지원자격을 빠르게 갖추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졸업 후 몇 개월의 취업 준비기간 역시 NCS와 전공시험, 기사 준비를 지속했다면 무조건 부정적인 공백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목표 기업의 지원자격과 졸업예정자 인정 기준은 반드시 확인하세요. 현재 인턴 업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온라인 2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면 졸업을 마무리하고 인턴 경험을 살려 내년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방향이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2026.09.0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지거국 기계공학과 학점 4점 초반에 기사 자격증과 공기업 인턴 경험까지 갖추신 정량 스펙은 공기업과 사기업 모두에서 이미 매우 훌륭한 정량적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남은 학점이 2학점이고 온라인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면 인턴 생활과 병행하여 이번 학기에 졸업 요건을 마치고 예정대로 졸업하시는 편을 권장합니다. ​공기업 채용 전형에서는 졸업 여부나 취업 준비 공백기 자체가 서류 및 필기 평가에 불이익으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졸업생 신분으로 집중하여 NCS와 전공 공부에 전념하는 편이 단기간에 필기 합격률을 끌어올리는 데 유리합니다. 기사 3회차 실기 시험 준비에 전력을 다하시고 이번 학기에 정규 졸업을 마무리짓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2026.09.01



    댓글 1

    v
    vuqqa
    작성자

    2026.09.01

    사기업 채용에 있어서 공백기는 어떤가요?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경우라면 저는 칼졸업보다는 한 학기 정도 졸업을 늦추는 쪽을 조금 더 추천합니다. 다만 핵심은 “학생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휴학한다”가 아니라, 그 한 학기를 기사 최종 취득 + 공기업 필기 준비 + 지원서/면접 준비에 실제로 투입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이미 지거국 기계과, 학점 4점 초반, 토익 850, 한국사 1급, 컴활 1급, 기사 2개라는 기본 스펙은 상당히 잘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에 6개월 공기업 인턴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가장 부족한 것은 스펙의 개수보다는 공기업 취업을 위한 필기 경쟁력과 직무 경험의 완성도입니다. 특히 현재 인턴이 대졸 또는 해당 기사 자격을 요구하는 자리라면, 단순한 아르바이트성 인턴이 아니라 향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꽤 좋은 경험입니다. 그래서 3회차 기사를 취득한다면 저는 굳이 졸업을 미룰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사까지 확보한 상태에서 칼졸업하고, 인턴 경험을 활용해서 바로 상반기 공기업 지원을 돌리는 편이 깔끔합니다. 반대로 3회차 기사에서 떨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현재 본인에게는 이미 기사 2개가 있으므로 기사 하나를 더 따는 것이 절대적인 필수는 아니지만, 그 자격증이 실제 목표 공기업의 지원요건이나 가점에 영향을 준다면 상당히 가치가 있습니다. 이 경우 졸업을 한 학기 늦춰 기사 재응시와 NCS, 전공필기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전략이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졸업 후 공백기가 생기는 것”을 너무 크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취업시장에서 졸업유예 자체가 흔해졌고, 2026년에도 졸업유예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취업 공백에 대한 부담으로 나타납니다. 실제 인사담당자들도 공백 자체보다 그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와 활동의 밀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만 반대로 “졸업을 미루면 취업 준비를 여유롭게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휴학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학생 신분이 취업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 학기를 추가했는데 NCS 점수도 그대로이고 기사도 그대로이며 지원 횟수만 늘어난다면 오히려 졸업을 늦춘 의미가 없어집니다.

    2026.09.01



    댓글 1

    v
    vuqqa
    작성자

    2026.09.01

    물론 인턴기간중에 휴학을 하게되면 최대한 기사에 집중을 하고, 기사 끝난 11월부터는 ncs와 전공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틈틈히 원하는 사기업이 있다면 이쪽으로도 지원해볼 생각이 있구요 휴학은 한다고 해도 이번 인턴 기간인 반년만 할 생각이고 이후로는 휴학 계획이 없을 것 같습니다 . 다만 걱정인건 휴학을 하고 기사를 취득하지 못할시에 내년 상반기에 현재 인턴하고 있는 공기업에는 지원을 못하고 빨라야 졸업 후 내년 하반기부터 지원을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이 괜찮을지 조금 걸립니다.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저는 휴학 쪽을 조금 더 무게 있게 보겠습니다. 이유는 이미 인턴을 하고 계시고 공기업 준비에 필요한 전공과 NCS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구간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막학기와 인턴을 같이 가져가면 겉으로는 칼졸업이지만 실제로는 준비 시간이 너무 쪼개져서 둘 다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휴학을 하면 학생 신분도 유지되고 준비의 밀도를 높일 수 있어서 상반기 공채를 노릴 때 훨씬 안정적입니다. 특히 기계 전공은 전공 필기와 자격 요건이 맞물리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처럼 기사 하나를 더 가져가면 선택지가 분명히 넓어집니다. 다만 휴학을 하시더라도 그냥 쉬는 휴학으로 보이면 안 됩니다. 인턴 종료 이후에는 기사 취득과 전공 정리 그리고 NCS 루틴을 바로 세워서 실제로 결과를 내는 흐름으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이미 졸업까지 2학점만 남은 상태라서 복학 시점도 크게 부담이 없고 온라인 강의로 정리 가능하니 이런 조건이면 무리하게 칼졸업을 고집할 이유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기사 취득 가능성이 높다면 휴학 후 준비에 집중하는 쪽이 맞고 기사 취득이 불확실하더라도 지금 인턴 경험을 이어가며 준비하는 시간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졸업은 조금 늦어져도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편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하니 그렇게 가져가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1



    댓글 1

    v
    vuqqa
    작성자

    2026.09.01

    공기업은 공백기에 대해 너그러운편으로 알고있는데 사기업의 경우, 휴학을 한 이유를 물었을때 공기업 인턴생활을 했다라고 하면 공기업 준비하다왔네? 라는 생각으로 안좋게 보는 경우도 있나요?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4%

    지거국 기계공학과에서 우수한 학점과 기사 자격증, 컴활, 한국사 등 공기업 지원에 필요한 기본 스펙을 이미 충분히 갖추고 계시므로 4학년 2학기 휴학 여부는 졸업 유예의 실익과 현재 진행 중인 인턴 생활의 집중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졸업까지 단 2학점만 남았고 온라인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면, 인턴 근무와 학업의 병행 자체가 신체적이나 시간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질문자님께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칼졸업 후 취업이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공백기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현재 수행 중인 6개월 인턴십은 공기업 지원 시 실무 경험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훌륭한 스펙이므로, 인턴 기간과 졸업 시점을 맞추어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것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번 3회차 기사 시험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이미 보유하신 2개의 기사와 높은 학점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므로, 인턴을 성실히 수료하면서 남은 자격증을 재도전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업과 사기업을 병행하여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하고 공백기 부담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휴학을 선택하여 인턴 생활과 수험 생활에 집중하는 방향을 권해 드립니다.

    2026.09.01



    댓글 1

    v
    vuqqa
    작성자

    2026.09.01

    공기업과 사기업 둘다 도전할 생각이라면 여유롭게 준비하는게 낫고, 휴학하는게 괜찮은 선택이라는 말씀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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